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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안내(JEOLLANAMDO SPORTS ASSOCIATION FOR THE DISAB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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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바둑 경기하는 선수들 이동

경기소개

바둑은 모든 유형의 장애인에게 유익하며 접근성이 용이하고 사회성을 고취하는데 좋은 도구가 되고 또한 재활치료 및 심리치료에 상당한 효과가 있음이 증명되었으며 마인드스포츠로 동남아 및 세계에서는 10여년이 넘게 인정되어온 종목이다. 이러한 바둑의 우수성을 장애인과 사회적 약자인 여성, 아동, 노인에게 전하고자 전국장애인바둑협회가 1999년 7월 25일에 창립하였으며, 2003년 8월 22일 사단법인으로 인가되었고 또한 2007년 11월 대한장애인체육회에 인정단체로 등록되었다.

경기방법

바둑은 흑과 백의 바둑알(돌이라 한다.)로 가로42cm, 세로45cm의 바둑판 에 가로, 세로 19줄의 선을 긋고 9개의 점(화점)을 찍어 선이 교차하는 곳에 돌을 놓는다(그곳이 집이 된다.) 돌을 놓을 수 있는 곳은 351곳이며 흑과 백이 번갈아 가며 돌을 착점한다. 시작과 끝의 과정에는 초반, 중반, 마무리가 있으며, 포석, 정석, 행마, 사활, 전투, 끝내기 등의 용어와 과정을 거쳐 서로 둘 곳이 없으면 각자가 차지한 집을 계산하게 되는데 이를 “계가”라고 한다. 결과적으로는 집이 많은 사람이 승자가 된다. 승부를 판정하는 규정에는 공제의 규정이 있으며, 이는 바둑을 시작할 때 돌 가리기를 통하여 흑과 백이 결정되는데 흑이 먼저 착점하기 때문에 먼저 착점하는 유리한 점을 고평하게 하기 위하여 흑의 집에서 6호반의 집을 공제하게 된다. 여기에서 반집은 실상 존재하지 않는 집이나 쌍방간에 무승부가 발생하지 않기 위한 가상의 집이다. 바둑경기의 종류는 개인전, 단체전, 복식이 있으며 매 경기마다 시간을 재는데 이를 계시라한다. 장애인 바둑의 경우 시각장애인은 점자바둑판을 이용하고, 청각장애인일 경우는 계시원이 따로 있어 시간을 수화로 알려주어야 단다. 또한 뇌성마비가 심하여 바둑돌을 손으로 집을 수 없는 경우 발가락으로 바둑알을 집게하기 위하여 돗자리를 깔고 그 위에 바둑알을 놓고 바둑돌을 집어 바둑을 둔다. 그 외에도 숟가락으로 바둑알을 집어 착점하는 경우도 있으며 긴 작대기로 착점 할 곳을 가리켜서 착점하는 경우도 있다.